우리는 예외 없이 얽혀서 연기한다.
우리는 예외 없이 얽혀서 연기한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정상 생활보다 몸이 아픈 불행한 절망이 자신을 되돌아보고 깨우칠 좋은 기회여서 돌아가는 모든 사정이 정확한 진리대로 진행하지 않고 말로서 설명되지 않는 의외와 우연에서 그나마 위안을 얻고 안심하지 규칙과 법칙에만 따르는 틀림없는 가치를 발견하고 신기한 환상을 볼수록 정신은 피곤해져도 지칠 줄 모르고 공부에
우리는 예외 없이 얽혀서 연기한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정상 생활보다 몸이 아픈 불행한 절망이 자신을 되돌아보고 깨우칠 좋은 기회여서 돌아가는 모든 사정이 정확한 진리대로 진행하지 않고 말로서 설명되지 않는 의외와 우연에서 그나마 위안을 얻고 안심하지 규칙과 법칙에만 따르는 틀림없는 가치를 발견하고 신기한 환상을 볼수록 정신은 피곤해져도 지칠 줄 모르고 공부에
상생 화해 우리가 느끼는 모든 감각과 상상하는 세계가 간단한 법칙으로 전부 설명되는 기계장치에 지나지 않는다면 허무주의 염세 사상이 되어서라도 반드시 더 진보되고 발달한 문명이 존재해야 살아가는 의욕를 느끼고 어느 정도 자존심을 세우려는 비밀주의가 될수록 큰 우주와 같은 차원을 생각하기 쉬운 반대로 전부 공개되어서 숨길 사실이 없어지면 세밀하게 파고들어서 궁극에
내 소개 (Introducion) 어린 양 한마리 찾아서 헤맨다는 비유를 모르면 성역에 한식구로 받아주지 않으려는 지역 텃세 폐쇄성은 어디에도 존재하기 마련이며 예전시절 애틋한 추억을 가지려고 동심을 지나치게 위하려는 성향은 전통을 받드는 보수가 지향하는 관념이다. 과거에 붙잡혀서 이웃을 내 몸처럼 여기라면서 배우는 공부를 많이 해야 미덕이라는 사상에 당연히 나는 쫓겨나는
인간군상 본모습 개인을 설득하기보다 전체 인심을 한뜻으로 선동하는 독재는 너무도 쉽다. 모든 사람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는 욕구 본능은 횡재를 바라는 도둑놈 심보와 근친상간 같은 불륜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학습으로 남보다 앞서려는 우월한 자민심이어서 재미에 한번 중독되면 인력으로 어떻게 해볼 수 없어지는 현실과 좀 떨어져서 초연해져야 이성으로 냉정히 판단해서
원자 구조와 형상 탄생 바위와 돌에 새기고 도구로 다듬어서 흔적을 남기고 연장을 만들어서 사용하던 시절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발달한 한켜씩 쌓아 올리고 덧붙히는 기술로 예술을 창조해서 앞선 문명을 재현하려는 꿈이 피 속에서 명맥으로 이어져 와서 최고 작품을 완성하는 절정 시기가 되어도 정신이 깨인 선각자를 제대로 모르는 어리석은 족속이 괜히
지구 생성과 어린이 작은 미물한테서 배우자! 한 덩어리로 끝없이 뭉쳐서 한계를 가늠할 수 없이 커지는 지구 생성 초기로 돌아가는 순수한 본능을 아이들은 전부 간직하고 태어나서도 자아가 형성하는 사춘기에서 영악해지는 지식으로 가득해지면 오히려 본모습을 못 보고 진짜 중요한 기억을 잃어버리고 성욕을 경험하면 좀스럽고 자잘하게 파고들고 집중하면서 대단한 발견을 한 착각에
회광반조(回光返照) 마음공부는 문자 언어로 이해되지 않는다. 인과응보가 선인선과 악인악과에 두고 하는 소리는 아니며 회광반조로 깨우치는 순간 속도에는 차별도 우열은 존재하지 않고 평등해야 제대로 깨우침을 완성하는 참모습을 보며 시비 분별하는 어리석은 무명에 가리고 덮이면 빛을 못 보고 미세먼지 공해를 떠난 청명한 대기가 있을 수도 수행을 떠난 생활이 없다고 알면 먹고
고유한 정체성 사람은 본질이 외로운 존재여서 세상에서 수많은 사건과 현상이 전개되는지 모르며 강한 애정과 성욕에 빠져들 때보다 뜬구름과 물거품 같음이 더 없어서 금방 목숨이 경각에 달린 암울한 위기를 경험하면 먼저 일어나는 생각은 망상이고 뒤에 오는 마음 작용으로 해서 바람직한 완성을 볼 수 있으면 귀신 시끄러운 미신이 전혀 끼어들지 못하며
제삼에 눈 공적(空寂)한 여백(餘白)으로 비어야 바로 볼 수 있다. 모든 사물이 쌍으로 음양이 조화롭게 완성되어야 생명이 탄생한다는 겉모습에 현혹되지 말고 그렇게 되게 이면에 숨어서 조종하고 주재하는 존재를 찾아서 볼 제삼에 눈을 뜨려면 거울을 반추하듯이 내면에 집중해서 자유자재하게 남을 위하는 보시와 선행은 이미 전부 이루졌다는 대의와 지혜를 알게 되면 더
윤회하는 형벌에서 벗어나는 방법 내외 안팎 구분은 엄격해서 가만히 자신을 들여다보기가 상당히 어려운지를 모르기 때문에 마음공부 깨우침을 하려는 결심을 쉽게 품어도 별로 진전되지 않아서 금방 실망하고는 권태로운 무기에 빠져서 허망한 염세와 부정하는 생각으로 가득해야 신통한 초월 경지를 겨우 맛볼 수 있는 경험을 위해서 인간이 되지 못한 종자가 목숨을 바치는
어둡고 불행한 전쟁 그림자 남한테 얻어들은 지식을 실력이라고 과시하는 도취에 빠져서 자기중심으로 교묘히 모방하는 주위에 대한 인식에 투철해서 한몫하려고 감수성이 상당히 발달한 특기를 발휘하며 대단한 활동으로 성공한 권력에 맛을 한번이라도 들이면 계속해서 하나만을 최고라고 믿는 일념으로 상식과 보편 가치와는 동떨어진 엉터리 착각을 악착같이 우기는 실력이 되게 칭찬하면 별로 발전
내면 성찰은 겸손하며 아무리 늦어도 괜찮다. 자신이 처한 사정이 아무리 만족스럽지 못한 악조건에서 불행의 연속이어도 함부로 개선하고 고쳐도 되는 물건이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고 있는 그대로 내버려두면서 좀 더 인내하고 자연의 순리에 따르라고 말하면 수동으로 무기력해지는 무책임밖에 되지 않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주인으로 살아야 현명하다고 대체로 교육받아서 믿는 바대로 실천하면
대기만성(大器晩成) 자연 이치와 도리가 복잡하고 심오하며 어려운 법칙으로 풀리기보다 아이들도 알 수 있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어서 대기만성으로 늦게 이루어지면 그동안 할 짓 없이 마냥 기다리고 채워지지 않는 공백이 생기는 해법으로 과거 현인들이 제시한 교훈은 자기를 관찰하는 의식 흐름에 따라 무엇보다 현재에 맞게 충실하라는 지혜를 대부분은 잘못 해석해서 하고 싶은
자아 본성 참모습을 보다. 명제 하나만 최고와 절대 진리라고 믿는 사상은 위험하고 과격하게 비칠 수 있어서 가능성으로 여러 해법이 있어야 한다는 이론도 너무 지식으로 많이 아는 선택에만 치중하기 쉬운 폐단을 그대로 노출하는 반대로 물러나고 내려놓아도 된다는 옛사람 지혜를 터득하면 조급하지 않아야 정상이어도 세상을 오래 산 노인이 당장 무엇을 이룰
벌레 가상 동화 같은 이야기 공룡 후손인 새와 포유류 자손인 사람과 벌레가 탈피하고 화하는 곤충을대척점에 놓고서 물고 물리는 삼각관계로 풀이하면 과거 주인공은 공룡이고 현재는 사람이고 미래는 벌레라고이미 우리 선조가 혜안으로 내다본 천 지 인 삼재사상에서 찾을 수 있고 대멸종 이후를 대비하는 지혜에 중심을 놓는다면 너무 과장하는지 몰라도여러 징후와 조짐으로 흔히
자유의지와 마음 과연 자유 의지와 마음이 있는가에 대해서 살피고 뚜렷하게 이러하다고 제시할 구체성의 물건인지를 화두로 붙들고 연구하고 물고 늘어진 적이 있는 맨 처음 근본을 찾아내지 못하면 향상된 삶과 성숙한 정신 같은 깨우침은 성립하지 않는 엉터리이며 번뜩이는 상상력이 자신 속에서 일어나는 능력은 아니고 단지 외부 환경에서 비롯하는 현실의 반영에 의해서
생각하는 연습과 훈련 정해진 실체도 마땅한 이치와 도리는 없다고 인정하지 않으며 어디에도 매이지 않으면 자유혼처럼 비치게 되는 대체로 순수한 그들만 세계에 붙들릴수록 엄청난 파괴를 불러오는 반대로 일체유심조로 마음 이외에 따로 길이 없다는 사상은 경쟁에 뛰어나야 해서 계급과 차별만 조장하게 된다고 자기 영역에 갇혀서 지내게 되면 파리 목숨 하나도 함부로
인간성 회복 선언 열린 야외수업 사실성을 그대로 드러내며 부끄럼 없이 벌거벗은 채로 서려는 의지와 행위는 그만큼 자신감 표현이어서 사람 냄새를 느끼는 비밀스러운 묘미를 갖추지 못해도 멋을 부리고 유연한 가능성으로 운수를 얻어야 하는 생산성을 추구하는 창의성을 사람 성장 과정에 적용해 보면 어린 시절에는 형식을 추구하는 욕구 본능에 충실하면서 철없는 생떼를
청춘을 남김 없이 불태워라! 역동하는 혈기를 과시하고 들끓는 기운을 낭비하는 운동 시합과 경기에 이겨서 개인한테 무엇이 이롭고 영광인지는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으며 단지 젊음을 치열하게 유감없이 살라는 내용에 담긴 의미는 마음과 정신의 해방을 두고서 하는 소리이며 문을 크게 세우는 집을 짓고 가정을 지켜서 출세하고 화려하게 생활하려는 전통 가치를 버릴
원시반본(原始返本) 사람 생활 양식을 차원에 대입해서 분류 정리해보면 가장 습관으로 많이 하는 중요함인 먹는 욕구가 일차원이고 다음은 수마보다 견디기 어려운 큰 두려움이 없다는 잠자기와 꿈이 이차원이 되고 그 외에 성욕을 자각하는 경험에 끌리는 감정을 삼차원이라고 보면 다른 동물들도 전부 가진 기본 본능에 지나지 않아서 인간으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사차원에